
타카디자인스튜디오는 부산에서 아파트 올수리와 상업 공간을 설계·시공합니다. 저희를 선택하신 분들이 공통으로 적어주신 이유는 가격이 아니라 이해와 신뢰였습니다.
고객 서베이에서 저희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를 물었을 때, 돌아온 답은 이랬습니다. “신뢰성이 느껴지며 니즈에 세심하게 귀 기울여 주셔서.” “같은 아파트 평수 공사 경험이 있어서.” “저의 니즈를 가장 잘 반영해줄 것 같아서.”
가격을 이유로 적은 분은 없었습니다. 가격은 늘 “예산 안에서 맞춰줬다”는 형태로만 등장했습니다. 저희가 파는 것은 최저가가 아니라, 말한 예산을 지키면서 취향을 읽어내는 일입니다.
고객들이 저희를 두고 “젊다”고 표현하실 때가 많습니다. 나이 이야기가 아니라 소통이 되고 내 취향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틀을 먼저 꺼내지 않는 것, 그게 저희가 지키려는 태도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와 모든 약속의 바탕이 되는 여섯 가지입니다.
말씀하신 금액을 기준선으로 잡고 그 안에서 최선의 구성을 짭니다. 견적서에 없던 비용은 청구서에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경은 서비스로 흡수합니다.
“이렇게 쓰고 싶다”고 하시면 비슷한 사례부터 찾습니다. 구조상 어려우면 자르는 대신 대안을 만들고, 비용 차이까지 열어 보여 드립니다.
상태가 좋은 붙박이장과 창호는 필름 리폼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 뜯어내자고 하지 않습니다. 예산은 정말 바꿔야 할 곳에 씁니다.
시선이 끊기는 지점을 없애면 같은 면적도 다르게 읽힙니다. 24평이 같은 단지 34평보다 넓어 보인다는 말을 들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평면도와 3D 컨셉 이미지로 완성될 모습을 미리 보여 드립니다. 수정 의견을 반영한 뒤에 첫 못을 박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단톡방을 엽니다. 그날 작업한 내용을 매일 올리고, 입주 후 연락 주시면 당일이나 다음 날 찾아뵙습니다.
예산과 사용 습관을 먼저 듣고, 현장을 실측합니다.
평면도와 3D 컨셉 이미지로 완성될 모습을 미리 확인합니다.
항목별로 열어 보여 드리고, 확정된 금액을 지킵니다.
단톡방에 그날 작업 내용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준공 후에도 연락 주시면 당일·익일 방문합니다.
프로젝트마다 단톡방을 엽니다. 그날 작업한 내용을 사진으로 올리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면 숨기지 않고 먼저 공유드립니다.
준공했다고 방을 닫지 않습니다. 입주 후 불편한 점을 올려주시면 당일이나 다음 날 찾아뵙습니다. “인테리어는 끝나면 연락이 안 된다”는 말을 저희에게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조사에 참여해주신 고객 전원이 재의뢰와 소개 의향에 “예”라고 답해주셨습니다. 그 신뢰를 만든 것은 공사 자체보다 공사 이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