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아웃과 3D 시안으로 완성될 모습을 먼저 확정하고, 그 계획을 그대로 실현합니다. 주거와 상공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주례 뮤직스튜디오 — 복도25m가 넘는 장방형 상가를 복도 하나로 꿰고, 방음이 필요한 방들을 소리 크기 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
로띠 포레스트 — 2층 홀층이 열려 있는 큰 공간에서 사람이 헤매지 않게. 빵 앞에 서는 자리와 앉는 자리를 층으로 나누고, 창은 끝까지 비웠습니다.
호성횟집 — 홀코너 자리의 두 면이 모두 창인 가게. 파란색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비워, 밖에서도 안에서도 브랜드가 먼저 읽히게 했습니다.
로띠번 서면지하철역점 — 파사드지하철 역사 안 좁은 자리. 제빵 설비를 다 넣으면서도 통로에서 매장 안이 훤히 보이게 열었습니다.
로띠번 화명점 — 외부 시안 A양면이 도로에 접한 코너 자리. 두 방향 모두에서 간판이 읽히도록 외부 시안을 두 가지로 만들었습니다.
서면 사무실 — 상담 공간짙은 우드와 석재로 톤을 낮추고, 빛은 가구 안에서만 나오게 했습니다. 마주 앉는 자리가 중심이 되는 사무실입니다.